저희는 단순한 설비공급사의 역할보다는 선진 기업보다 우수한 설비기술을 고객과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해 왔고, 
그 설비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용액 및 공정기술까지 공급을 하여
고객의 설비가 100% 정상가동할 때까지 고객과 함께 노력하며 성장해 온 점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럽과 일본의 설비엔지니어링 업체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저희 회사의 이름으로 떳떳하게 저희가 개발한 설비를 수출하여 2019년에는 수출 탑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고객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질 줄 아는 엠이시로 여러분들 곁에 남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엠.이.시 대표이사 김상호